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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인 힙합 래퍼 제이지(Jay-Z)가 설립한 투자회사가 한국의 한화자산운용과 손잡고 한국 대중문화에 투자할 목적으로 5억달러(7300억원) 규모의 자금을 모을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(FT)가 8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